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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분양권 줍줍?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by 난냉 2020. 6. 13.

이 지긋지긋한 인생을 탈출하려면 무엇을 해야될까

어려서부터 이런생각을 많이 했었다

열심히 일도했고 기술도 배워봤고 어려 회사도 다녀보았다.

주식도 해보고 코인도 해보고 선물도 해봤는대 실력이 없는지 잘 되지 않았다

회사 직장 동료중에 부동산을 하는 형님이있는대 이때 줍줍이라는게 있는대 같이 가자고했다

여러번 기회가 있었는대 가지안았지만 돈을 벌수 있다는 말에 한번 가보자고 했다

그래서 한번 같이 가서 줍줍이라는걸 경험했는대 난 이런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새로운 경험 이었다

엄청난 인파가 줄을서있는대 장관이다 아니다. 500명 이상씩 줄을 서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는줄 몰랐다이 지긋지긋한 인생을 탈출하려면 무엇을 해야될까

어려서부터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다

열심히 일도 했고 기술도 배워봤고 어려 회사도 다녀보았다.

주식도 해보고 코인도 해보고 선물도 해봤는데 실력이 없는지 잘 되지 않았다

회사 직장 동료 중에 부동산을 하는 형님이 있는대 이때 줍줍이라는게 있는데 같이 가자고했다

여러먼 기회가 있었는데 가지 않았지만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한번 가보자고 했다

그래서 한번 같이 가서 줍줍이라는걸 경험했는데 난 이런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새로운 경험 이었다

엄청난 인파가 줄을 서 있는대 장관이다 아니다. 500명 이상씩 줄을 서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오는 줄 몰랐다

줍줍 번호표 기달리는중

 

추첨 진행

 

난 이때까지 부동산에 관심이 없어서 청약통장도 안만들었었는대..

시공사에서 아파트를 분양할때 청약통장이 있어야 아파트 청약을 할수있다

사고싶은 사람은 많은대 아파트 세대수가 적으면 점수가 높은 청약점수로 순위를 매겨 당첨을 알린다

한대 줍줍이라는 것은 청약 당첨 된사람이 계약을 하지 않던가 계약을 했더라도 부적격으로 판단되면

계약이 취소된 물건에 대해서 통장이 없이 무순위청약을 할수 있다.

한마디로 통장이 없어도 청약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와서 번호표를 뽑고 분양을 받는다.

그리고 비싼 아파트 분양이라서 프리미엄이 많이 붙는 아파트의 경우에는 업자라는 사람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알바로써서 번호표를 뽑게해서 그번호표를 받고 2~3만원을 준다고한다.

물론 불법이다. 우리들은 각 한명당 1개의 번호표만 있는대 업자들은 20~30개씩 번호표를 받아 놓는다

제비뽑기하듣 추첨을 하는대 번호를 부를때마다 당첨자들이 환호성을 질른다.

빨리 당첨될수록 남아있는 세대에 원하는 아파트를 고를수가 있다.

그리고 업자들은 아파트를 사고싶은 사람들과 팔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서 그자리에서 번호표를 사고 판다

파는 사람은 아파트를 사고싶지 않지만 추첨이 되서 그자리에서 프리미엄을 주고 팔고

사고싶은 사람은 집이 필요하거나 투자목적으로 싸게 분양권을 사는거다

그사이에 업자들이 알바로 모은 번호표나 팔고싶은 사람의 번호표에서 당첨이 되면 사고싶은 사람한태

번호표를 손에 쥐어주고 당첨된 사람처럼 나가서 아파트를 계약 하면 된다.

분양권 프리미엄이 싼곳은 100 비싼곳은 1000만원이 넘는 곳이 있다

100만원이라고 하면 사고싶은 사람은 100만원 주고 표를 사고 업자에게 50만원 표를 판사람에게 50만원을 주면된다

암묵적인 룰이 50%씩이다. 업자들이 고용한 알바들에 받은 표에서 당첨이 되면 업자들이 100%로 다 가지고 가게된다

업자들도 많아서 구매자에게 표를 팔려고 자기내들끼리 싸우기도하고 돈에 관련에서는 인정 사정이 없다.

내가 처음 갔을때도 경찰들오고 날리도 아니였다. 

결론은 이날 줍줍 실패다 하지만 이런 새상이 있는지 처음알았다

이곳은 줍줍금액이 200정도였던거같다

파는 사람이었다면 100만원 업주 100만원 

신기한 경험을해보았고 나는 그날이후 줍줍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난 이때까지 부동산에 관심이 없어서 청약통장도 안 만들었었던 대..

시공사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때 청약통장이 있어야 아파트 청약을 할 수있다

사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아파트 세대수가 적으면 점수가 높은 청약점수로 순위를 매겨 당첨을 알린다

한대 줍줍이라는 것은 청약 당첨 된 사람이 계약을 하지 않던가 계약을 했더라도 부적격으로 판단되면

계약이 취소된 물건에 대해서 통장이 없이 무순위청약을 할 수 있다.

한마디로 통장이 없어도 청약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와서 번호표를 뽑고 분양을 받는다.

그리고 비싼 아파트 분양이라서 프리미엄이 많이 붙는 아파트는 업자라는 사람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아르바이트로 써서 번호표를 뽑게 해서 그 번호표를 받고 2~3만 원을 준다고 한다.

물론 불법이다. 우리는 각 한 명당 1개의 번호표만 있는데 업자들은 20~30개씩 번호표를 받아 놓는다

제비뽑기하듣 추첨을 하는 데 번호를 부를 때마다 당첨자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빨리 당첨될수록 남아있는 세대에 원하는 아파트를 고를 수가 있다.

그리고 업자들은 아파트를 사고 싶은 사람들과 팔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서 그 자리에서 번호표를 사고 판다

파는 사람은 아파트를 사고 싶지 않지만, 추첨이 돼서 그 자리에서 프리미엄을 주고 팔고

사고 싶은 사람은 집이 필요하거나 투자목적으로 싸게 분양권을 사는거다

그사이에 업자들이 알바로 모은 번호표나 팔고 싶은 사람의 번호표에서 당첨되면 사고 싶은 사람한태

번호표를 손에 쥐여주고 당첨된 사람처럼 나가서 아파트를 계약하면 된다.

분양권 프리미엄이 싼 곳은 100 비싼 곳은 1000만 원이 넘는 곳이 있다

100만 원이라고 하면 사고 싶은 사람은 100만 원 주고 표를 사고 업자에게

50만 원 표를 판 사람에게 50만원을 주면된다

암묵적인 규정이 50%씩이다. 업자들이 고용한 아르바이트들에 받은 표에서 당첨이 되면 업자들이 

100%로 다 가지고 가게된다

업자들도 많아서 구매자에게 표를 팔려고 자기네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돈에 관련에서는 인정사정이 없다.

내가 처음 갔을 때도 경찰들 오고 날 리도 아녔다. 

결론은 이날 줍줍 실패 다 하지만 이런 세상이 있는지 처음알았다

이곳은 줍줍금액이 200정도였던거같다

파는 사람이었다면 100만 원 업주 100만 원 

신기한 경험을 해보았고 나는 그날 이후 줍줍의 세계로 빠져들었다......